2024년 3월 24일 일요일

엑기스 4차원 골프 essense














1.  4D 는 골프 스윙을 위에서 본 평면, 앞에서 본 정면 ,  옆에서 본 측면, 시간의 4차원으로 분석하고 설명한다 .


2.  골프 스윙은 원형 운동이며 퍼팅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퍼팅에서  견갑골을 이용하면 최대 12cm까지 백스윙이 가능해 직선적인  스트로크도 가능하다.

 

3. 스윙은 척추가 회전하는 원운동이다. 일반 샷의 경우 척추가 타겟 반대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지만, 퍼팅의 경우 척추는 곧게 유지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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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손은 수직으로 내려야 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손에 집중하면 손목을 빨리 피는 캐스팅 모션을 취하기 쉽다. 우리가 공을 던질 때 손은 팔꿈치부터 시작하여 앞으로 움직인다. 팔꿈치가 수직으로 낮아지면 손은 계속 수직으로 유지된다. 


5. 오른쪽 팔꿈치를 내려 양 옆 사이에 놓으면 레버를 받쳐주는 역할을 하여 비거리가 늘어나고 다운콕과 레이트  히트좋아진다 .  



















6. 백스윙시 그립의 버트 끝 부분에 티를 삽입하고, 백스윙시 클럽이 지면과 수평으로 지날 때 티가 가리키는 선은 타겟볼라인이 아닌 샤프트라인이 되며, 다운스윙할 때도 마찬가지다. 또한 폴로 스로우를 할 때 클럽이 지면과 수평으로 지나갈 때 그립 끝의 티가 샤프트 라인을 향해야 한다. 이제 그립 끝이 공을 향한다는 말이 틀린 말이라는것을 이해하기  바란다. 헤드가 없는 클럽과 헤드가 있는 클럽을 동시에 잡아서    스윙을 해 보면 샤프트 라인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7. 손으로 공을 치는 것보다 몸을 지원하면서 스윙하라. 백스윙을 할 때 어깨나 흉곽 전체를 움직이는 것을 생각하기보다는 척추를 회전시키는 것을 생각해보자. 뒤에서 봤을 때 가장 낮은 갈비뼈부터 돌리면 흔들리지 않고 회전하게 된다. 


8. 손을 가슴에 얹고  엉덩이를 왼쪽으로 밀라고 하는데 다운스윙 직전에 전환동작이 일어나야 하고 미는 동작이 1mm 정도만 되면 무게중심이 충분히일어나게 된다.  왼발 중앙에 체중 이동이 일어나면 무릎을 쭉 피면서 지면 반발력을 이용해 거리를 늘려야 한다.


9. 팔의 회전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하는데 많은 골퍼들이 그립을 꽉 쥐고 있어 팔의 회전을 방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립은 끝부분이 두꺼워 약하게 잡아야 한다. 다운스윙 시 클럽 헤드가 볼에 도달하기 20cm 정도 전에 왼손으로 클럽 헤드를 막으면 왼팔이 회전을 돕고 관성의 법칙으로 인해 비거리가 늘어난다. 클럽의 길이나 골퍼의 체격 등의 요인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길이로 막아내는지는 연습을 통해 알아내야 한다.


10. 손목이 회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래팔뚝이 회전하기 때문이다. 손목은 손등과 손바닥 방향으로 움직여서는 안 되고, 엄지손가락 방향으로 위아래로 움직여야 코킹 효과로 거리가 늘어나게 된다.


11. 위에서 아래로 볼 때 허리, 등, 머리가 일직선이 되어야 한다. 옆에서 보면 허리는 안쪽으로 휘어져 있다. 많은 골퍼들이 클럽을 공의 오른쪽에 위치시켜 노린다. 하지만 클럽을 오른쪽에 놓았을 때 볼의 중심을 직각으로 치기 위해서는 얼마나 오픈되어야 하는지 알기 어렵다. 공의 아래쪽 바닥에 수직으로 설정한 후 오른쪽으로 이동시키면 제대로 열린다. 이를 숨겨진 오프 세트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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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충격 시 샤프트가 구부러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과장된 정면도와 측면도


13. 큰 스윙을 옆에서 보면 샤프트가 휘어진다. 결과적으로 토우도 내려온다.셋업에서 토우를 들어 올려야한다  토우가 내려가는 정도를 미리 조절해 보자. 토우가 올라가는 정도는 헤드무게와 샤프트의 유연성에 비례한다    

공의 방향


14. 그림 123의 설명

공의 무게는 46g이고 직경은 42mm이다. 이 작은 공이 클럽 헤드에 부딪히면 처음에는 클럽 헤드의 움직임 모양에 따라 날아가고 , 공의 속도가 감소하면 클럽 페이스의 방향에 따라 휘어진다. 평면도에서 G는 목표방향, B는 굥,  T는 패이스의 앞부분, H는 페이스의 뒷부분이다. 그림 <1>에서 헤드가 타깃 라인 위의 공의 중심에 닿았을 때, 페이스가 타깃 방향과 직각을 이루면 공은 일직선으로 날아간다.  페이스는 오픈(open), 즉 H가T보다 타겟 방향으로 앞서면 공은 직선으로 날아가 오른쪽으로 휘어진다 페이스가 닫히면. 즉, 목표 방향에서 T가 H보다 앞서면 공은 직선으로 날아가 왼쪽으로 휘게 된다.

그림 <2>에서 헤드가 타깃 라인에 공을 맞고 타깃 라인을 가로질러 되돌아오면 페이스가 타깃 방향과 수직이면 공은 오른쪽으로 날아갔다가 왼쪽으로 휘어져 날아간다.  이 모양을 드로우라고 한다.  페이스가 열려 있으면 공이 오른쪽으로 날아가고 오른쪽으로 휘어져 오른쪽으로 심한 슬라이스가 발생한다. 페이스가 닫혀 있으면 공은 오른쪽으로 날아가다가 왼쪽으로 급격히 휘어진다.

그림 <3>에서 헤드가 타겟 라인을 통과한 후 다시 타겟 라인에 돌아와 공을 칠 때, 페이스가 타겟 방향과 수직인 경우 공은 왼쪽으로 날아갔다가 오른쪽으로 휘어져 오른쪽으로 날아가게 된다. 이런 모양을 페이드(fade)라고 한다. 페이스가 오픈되면 공은 왼쪽으로 날아가 오른쪽으로 급격히 휘어진다. 페이스가 닫혀 있으면 공이 왼쪽으로 날아가다가 급격히 왼쪽으로 날아간다

양면 퍼터의 필요성      
   
M 골퍼의 1/4) 퍼팅 입스 1/4, 스트레이트 백스윙 12cm 제한 
우즈와 미셸 위가 입이 생긴 다면 정신적 문제가 아니라 과도한 근육 기억력 때문이다. 과하다고 하던데

15. 백스윙 시 코깅은 왼손 엄지손가락이 위로 올라가면서 손목이 휘어지는 현상이고, 힌지는 손목이 오른손 뒤쪽으로 휘어지는 현상이다. 


16. 어드레스 시 체중은 발 전체에 고르게 분산되어 몸 전체를 지탱 해야 한다. 모든 육체운동의 준비자세는 움직이기 쉽도록 앞발에 체중을 실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양궁 육체운동에서는 첨법이라 하여 발 전체에 체중을 실어 두라는 뜻이다. 골프는 양궁과 마찬가지로 균형을 중시하므로 체중을 발 전체에 싣는 것이 좋다. 

17. 골프는 상체와 하체가 분리되어 일어나는 비틀림이기 때문에 상체의 회전은 어깨만으로 이루어져서는 안 되고, 척추, 배꼽, 허리, 갈비뼈, 어깨의 회전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 척추 비틀림을 중심으로 회전문처럼 단단히 회전해야 한다.   


18. 쇄골의 방향은 회전량을 나타낸다. 상체와 어느 정도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관절인 어깨만 돌리면
상체의 균형이 깨질 수 있다. 허리, 즉 척추를 배꼽에서 50도, 등갈비뼈에서 60도 회전시킨다. 어깨가 90도 회전하면 쇄골도 90도 회전해야 한다.


19. 드라이버를 빽스윙할 때 타깃 라인과 평행하다는 것은 그 라인을 넘지 않는다는 뜻이다.  상체 즉 척추 허리, 등갈비뼈, 어깨 등을 회전을 적게 만들고 팔이나 손을 조작하여 평행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쇄골이  90 도를 넘을 정도로 너무 지나치게 빽스윙하면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왼쪽 무릎과 왼쪽 엉덩이를 잡고 아래팔을 회전시키는 것이 좋다.
왼쪽 허리 아래, 등뼈부터 시작하여 척추를 따라 대각선으로 회전하여 오른쪽 어깨 위쪽까지 직선으로 이어진다. 영문자 T를 돌린다고 생각해보자. T자 중 " ㅡ"는 쇄골과 "ㅣ"는 척추로 보아야 한다. 그래도 효과가 없으면 배꼽으로 이동한 다음 흉곽에 이어 오른쪽 어깨까지 회전문을 돌린다고 생각하자
 


A 측면에서 본 어드레스의 손목 모양

백스윙 도중 정면에서 본 손목 모양

백스윙탚을 정면에서 본 손목모양

20. 평면으로 볼 때 드라이버의 경우 빽 스윙 탚까지 크럽 헤드가 270도 회전이 된다 그런데 어깨의 90도 회전은 크럽 헤드의 90도 회전을 의미한다면 팔로 크럽 헤드를 180도 회전시켜야 하는데 로테이션으로 90,콕킹으로 90도 회전해야 한다 어깨가 목표선과 평행일 때 크럽 헤드가180도 회전이 되어야 하고 연습 방법은 어깨를  목표선과 평행으로 하고  오른팔 한 팔로 크럽헤드를180도 회전하는 것이다 이때에 그립 끝은  타겟-볼 라인보다 몸쪽으로 약 4cm 가까이 있는 샤프트 라인()을 가리켜야 한다.       
속도를 위한 다운콕의 전면 모습

  
21. 다운스윙시에 콕킹을 이른 바 다운콕이라고 부른다 힢부터 움직이는 다운스윙시 힢에 이어 오른쪽 팔꿈치가 배쪽으로 먼저 내려와 지렛대의 받침돌 역할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임팩트가 되고난 직후에도 왼쪽 팔꿈치가 배쪽으로 가리키는 지렛대의 받침역할을 해야 장타가 된다.  


22. 우리가 공을 던질 때 팔꿈치가 손보다 앞서  방향을 조절하듯이 오른 쪽 팔꿈치로 크럽 헤드를 공에 조준해야 한다 오른 쪽 팔꿈치로 크럽 헤드를 공에 조준할  때 크럽 헤드는 빽 스윙 탑을 조금 지나 내려 오게 된다 마찬가지로 왼쪽 팔꿈치도 살짝 먼저 움직여 어드레쓰 자세때의 위치로 내려와야  로테이션이 잘 되어 슬라이스가 나지 않는다 로테이션을 손이나 팔로 조작하지 말고 왼팔꿈치의 원위치로 자연스럽게 하여야 한다.


23. 왼쪽 아래 허리 ,  등갈비뼈와 어깨에서 오른쪽 아래허리 , 등갈비뼈와 어깨를 지나는 선을 공 타깃 라인과 평행하게 만들고 척추를 축으로 스윙하는 등 짧은 어프로치 회전. 작은 그네라고 생각하고 팔과 손만으로 휘두르지 말고 몸으로 휘두려야 한다. 


24. 부정확한 스윙의 거리는 정확한 스윙의 거리에서 약 20% 정도 차이가 난다고 한다. 장타시 헤드스피드는 22.5, 스윗스팟은 20, 어택각은 16.5, 헤드와 볼의 상대질량은 15.5, 발사각은 13.5, 스핀율은 12% 비중이으로 되어 있다고 하는데  헤드속도가 장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2.5%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정확도에 관한 것들이다

25. 클럽 길이에 따른 백스윙
  
평면도에서 G는 타겟, B는 볼, D는 드라이버 궤적, M은 미들 클럽, W는 웨지이다.










백스윙에서는 드라이버는 큰 원을 만들고,  웨지는 작은 원을 만든다. 따라서 드라이버의 경우 코킹이 천천히 일어나고, 웨지의 경우 빠르게 코킹이 일어나는 느낌이 든다.

26. 정면도에서 G는 타깃볼 라인, D는 백스윙 시 드라이버 샤프트  , M은 미들 클럽 샤프트, W는 웨지 클럽 샤프트이다.











평면도에서 G는 타겟볼 라인, D는 백스윙 시 드라이버 샤프트  , M은 미들 클럽 샤프트, W는 웨지 클럽 샤프트다.










빽 스윙 탚에서도 드라이버는 정면에서 볼 때 목표선과 평행평면에서 볼 때 목표선과 평행인데 웨지는 정면에서 목표선에 30도 정도 미달되고 평면에서 목표선에 30도 정도 미달되며 나머지 크럽은 그  길이에 따라 그 중간에 있게 된다  

측면그림에서 A는 지면,D는 드라이버와 샤프트 라인(),M은 중간크럽과 샤프트라인, W는 웨지크럽과 샤프트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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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측면에서 드라이버,중간크럽,웨지의 어드레스된 모습과 각각의 샤프트라인을 보여줍니다 샤프트가 지면과 수평샤프트 라인과 수평인 지점을 넘으면 핸들끝인 버트가 샤프트라인을 따라가므로 드라이버는 프랫한 스윙이되고 웨지는 엎라이트한 스윙이 되며 중간 크럽은 그 중간에 해당되는 스윙이된다
 
27. 드라이버를 상향타격할 때는 스윗스팟보다 약간 위쪽인 핫샷으로 쳐야 한다.하향타격할 때는 스윗스팟에 맞춰야 한다.


28. 상체와 하체를 나누어 이동거리를 속도로 바꾸면 상체부분에서는 클럽 헤드가 200km라면 손 약 50km,그리고 팔꿈치어깨등 갈비뼈 즉 갈비통과 허리 순으로 빠르기가 나타나고 하체 부문에서는 독립적으로 힢의 빠르기가 나타난다. 

29. 다운스윙 시에는 무게중심의 작은 움직임과 척추의 회전에 따른 강력한 회전으로 인해 허리, 등, 갈비뼈, 어깨가 원래 위치로 돌아가게 되지만, 손과 팔 중에서는 오른쪽 팔꿈치는 복부 근처에 먼저 와야 하며, 이는 어드레스 위치이다. 왼쪽 팔꿈치 또한 어드레스 시와 같이 원래 위치에 있어야만 정확한 타격이 이루어진다는 점을 기억하면, 양쪽 팔꿈치도 어드레스 시 원래 위치로 돌아가야 한다.




평면그림에서 B는 볼,G는 공굴리기 공, P는 스윗 스팟이 지나가는 궤적

30.그림과 같이 볼의 코어를 중심으로 평면에서 보면 클럽 헤드의 스위트 스팟은 볼의 오른쪽 약간 아래로 들어가 핵과 만나고 왼쪽약간 아래로 빠져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정면그림 A는 지면,B는 볼, G는 공굴리기 공, S는 스윗 스팟,X는 최저점












31.골프 공을 공 굴리기 공만큼 크게 생각해 보면 스윙 원의 최저점은 큰 공의 중간  제일 아래가 되겠다  스윙 원이 크럽 헤드가 지나가는 모양을 그렸으므로 헤드는 큰 공의 오른 쪽을 먼저 친 다음에야 비로소 최저점에 도달할 수가 있다 이런 의미에서 싸이드 블로우도 일종의 하향 타격이라고 하겠다
정면그림으로 볼 때 스윗 스팟이 공의 핵을 지나가야 하는데 스윗 스팟의 높이는 공의 핵보다 높으므로 지면에 있는 공을 상향타격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32. 골프공이 지면에 있든 티에 있든 공의 중심이 클럽 의 스윗스팟 에 닿기 위해서는 공 아래의 지면이 장애물이 될 수 있으므로 공이 아래로 향하는 타격은 장애물이 없는 공의 상단이 바람직하다. 

약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바라본  정면도에서 G는 목표 방향, S는 아래쪽을 칠 지점인 스위트 스팟(Sweet Spot)이다.


여기서 공의 윗부분이란 공의 적도 위를 말하고 스윙이 공의 핵을 지나가는 행위라면 공의 위도 왼쪽을 가리키므로 공을 목표방향에서 열십자로 4등분 했을 때 스윗 스팟은 공의 위쪽 그리고 왼쪽지점을 지나간다고 보아야 한다

좀 더 자세히 스윗 스팟과 ball 표면이만나는 지점을 알아 보자

1 그림; 평면애서 스윗 스팟과 공의 핵과 만난다 (C-N-D).
2 그림; 6시 방향에서 보면 아이언 스윗 스팟은 E-N-F로 지나간다.
3 그림; 6시방향에서 보면 드라이버 스윗 스팟은 G-N- H로 지나간다.
4 그림; 3시 방향에서 보면 1,2,3,4번이 있다.
5 그림; 9시 방향에서 보면 5,6,7,8번이 있다.
종합하면 아이언 스윗 스팟은 1번, 핵, 8번을 지나간다.
그러나 드라이버와 퍼터 스윗 스팟은 3번,핵, 6번을 지나간다.

6 그림;공표면에 요철이 있다 3시 방향에서 볼때 직선 퍼팅에서는 딤플이 아니라 튀어나온 철부분에 맞추어아 한다.           
그림1(A-N-B) 과  그림3(G-N-H)을 생각해서 퍼팅하면 ,성공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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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참고로 공이 아래쪽으로 치면 위에서 아래로 일그러진 것으로 간주되어 공이 미사일처럼 날아가 공중으로 떠오른다. 따라서 벙커에서 샷을 할 때는 클럽의 각도뿐만 아니라   벙커 턱과 공의 출발시 각도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나무위로 칠 때도 마찬가지다.


34. 다음으로 손을 뻗는다는 것은 뻗는 지점에서 두 팔을 쭉 뻗는 것을 의미한다. 이때 양팔을 의도적으로 쭉 뻗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헤드의 무게에 의해 클럽 헤드가 당겨지는 듯한 느낌을 준다.


35. 옆에서 봤을 때 오르는 각도와 떨어지는 각도가 같으면 ONE 평면스윙인가요? 각도가 다르면 TWO플레인스윙인가요?

그립을 잡은 왼손 세 손가락으로 페이스의 방향을 조정하는 연습과 느낌이 필요하다. 오른손 검지로 방향을 조정하라는 분들도 계시는데, 검지를 사용하면 팔뚝 윗 근육이 사용되는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참고로 다운스윙의 로우테이션은 오른손 중지로 조절하고 ,  로테션의 억재는 약지로 조절하는데 그조화는 두 손가락을 사용하여 조율하는 것이 편리하다. 하지만 한 가지 주의할 점은 큰 근육으로 인해 발생하는 오차이다. 인간의 실수는 손가락 감각만으로는 보상되거나 교정될 수 없다. 큰 근육을 바로잡아 교정을 통해 큰 오류를 해결해야 한다. 


36.폴로스로우를 하는 동안 목표 방향에서 본 신체의 모습이다. HW는 상체, WL은 하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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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눈의 잔상효과는 1/16초이기 때문에 공을 노릴 때 단 0.2초에만 집중하면 클럽헤드는 공이 있는 지점을 지나갈 수 있다. 백스윙 시 턱을 돌리 면서 볼에 시선을 집중하자.


38 다운스윙이 매우 빠르고 힙회전 직후 허리가 회전하므로 힙회전 후 갈비도 척추와 함께 회전한다고 머리속으로 생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9.  찍어 친다,눌러 친다와 올려 친다 그리고 쓸어 친다 라는 표현은 공이 있는 위치에 따라 공으로  크럽이 다가 가는 모양을 이야기 한 것으로 보아야  하므로 공을 친다는 의미는 공이 맞는다는 뜻이 되어야 한다.


40. 백스윙 시  상체의 회전으로 인해 손등이 앞을 향하게 된다. 스윙  손목으로  등을 정면으로 향하게  것이 아니다 손목의 사용은  아래로 움직이는 콕킹 경우 무의식적으로 손목의 사용이 이루어 지게 된다.                          


41. 템포(Tempo)란  스윙의 시작부터 끝까지의 시간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개인의 성격에 따라 템포의 길이나 짧음이 결정된다.


42.리듬은 템포 안에서의 박자와 단계별 빠르기라고 겠다흔히들  스윙과 다운 스윙의 박자가 2:1이라 합니다만 4D 골프에서는 ‘, 리듬이라 이미 이야기 하였다  단계별 빠르기란  스윙  크럽은 서서히 출발하고 콕킹되면서 빨라지며 탚에서 대적으로 느리게 정지되며 다운 스윙  크럽은 서서히 출발하고 임팩트 존에서 빨라지고 피니쉬에서 상대적으로 느리게 정지됨을 말한다.


42. 타이밍이란 크게는  스윙과 다운 스윙의 조화작게는 신체  부분의 조화를 말합니다.좌우 체중 이동을 각해보면 다운 스윙의 시작인 힢의 체중 이동이  스윙 탚직전에서 이루어져야 적절한 타이밍이라고 본신체 부분 중에서 방향과 관계가  어깨의 타이밍을 예로 들자면 다운 스윙  어깨는 상대적인 저속으로 움직이어야 함은 물론이나 목표선과 수평을 지나 손의 움직임에따라 빨라지는 타이밍을 가져야한다  손의 타이밍을 보자면 임팩트  짧은 크럽일수록 손이 크럽 헤드보다 먼저 가는 정도가 커야  하고 드라이버는 손이 크럽 헤드보다 먼저 나가는 정도가 작아야 한 .


43. 골프 스윙은 하체의 체중이동, 상체의 회전운동, 손과 팔의 상하운동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그러나 문제는 각 동작에 얼마나 많은 힘을 가하느냐이다. 예를 들어 하체는 산업용 전기, 상체는 가정용 전기, 손과 팔은 휴대폰 전기에 비유할 수 있다.


44. 왼손으로 리드하는 스윙을 하라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만  리드라는 용어 때문에 왼손이 지배력을 가지고 스윙 하라는 말로 오해할 수가 있어  왼손과 오른손의 힘이 균형을 이루었다면 왼손으로 안내한다는 의미가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특히 오른손잡이는 왼손을 압도하는 힘을 발휘하기 쉬운데 왼손의 안내를 방해할 정도의 움직임은 아니된다 그리고 평면으로 볼 때 다운 스윙 시 왼 쪽 어깨보다 오른쪽 어깨가 많이 움직이는데 이는 거리를 내는 신체 부위는 오른 쪽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45. 임팩트보다는 볼 앞뒤 40cm 정도의  임팩트 존을 고려해서 스윙하는 것이 좋다 .


46. 클럽 헤드가 200km일 때 손이 이동하는 속도는 50km로   작은 근육인 손으로 제어하기에는 너무 빠르기 때문에  타격 시 체중을 이동하면서 왜글하는 것이 좋다.

      
퍼팅 입스 있는 골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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