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표지에서 그림을 본대로 장타를 칠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요
프로/ 일반적으로 골프가 잘 되지 않을 때 기본으로 돌아가라고 하면서 그립 등을 점검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립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균형인데 건축에 있어 기초 공사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크럽의 어드레스>
우선 크럽의 균형인데 오른손을 써서 공의 6시방향에 목표선과 수직으로 헤드 페이스
밑선이 오게 하고 장거리를 칠 경우에는 샤프트가 휘는 정도를 생각해서 토우만 지면에서 떨어지게 합니다 토우를 지면에서 떨어지게 할려면 공과의 거리를 가깝게 하지말고 손목의 콕킹과 힌지를 아주 조금 먼저하는 어드레쓰를 해야 합니다 Martin Hall에 의하면 빽스윙시 콕깅은 왼손 엄지가 위로 올라가면서 손목이 꺽어지는 현상이고 힌지는 오른손 손등 방향으로 손목이 꺽어져야 한다고 합니다
단거리를 칠 경우에는 샤프트가
휘지 않으므로 토우는 지면에 닿아야 하고 아주 짧은 어프로치에서는 반대로 힐이 지면에서 떨어져 토우로 공을 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크럽의 자세란
크럽의 로프트 각과 라이 각 그리고 그립 끝의 위치 등을 말합니다 우리가 스윙을
하기 전에 홀의 위치,홀의 경사, 위험 요소,공의 놓여진 상태 등을 파악하고 크럽을 선택한 뒤 몸의 자세를 잡은 후 그립을 해야 합니다
작가/몸의 모든 자세를 잡은 후 그립을 해야 합니까?
프로/ 벙커에서 그립할 때 왼발 발가락쪽을 열고 크럽도 연 다음에 그립을 하듯이 셑엎의 마지막에 그립을 해야 합니다 토우가 힐보다 앞으로 가면 닫힌다고 하고 토우가 힐보다 뒤로 가면 열린다고 합니다 그립을 열면 크럽의 밑바닥 각도인 바운스로 뒷땅부터 치게 되는데 지면이 딱딱하면 크럽 페이스가 튀어 올라와 탚핑이 나므로 지면의 상태를 잘 살펴야 합니다 참고로 낮은 탄도를 위해 크럽헤드의 탚라인이 앞으로 가는 경우는 세운다라는 말을 쓰고 조금 높은 탄도를 위해 탚라인이 뒤로 가는 경우는 눕힌다라는 말을 해야 합니다 적정탄도 ,낮은탄도 높은탄도에 볼비행의 법칙 9가지를 곱하면 27가지 볼을 칠 수 있지마는 우선은 그림1에 나오는 한가지만 연습이 완벽하다면 나머지는 응용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작가/몸의 모든 자세를 잡은 후 그립을 해야 합니까?
프로/ 벙커에서 그립할 때 왼발 발가락쪽을 열고 크럽도 연 다음에 그립을 하듯이 셑엎의 마지막에 그립을 해야 합니다 토우가 힐보다 앞으로 가면 닫힌다고 하고 토우가 힐보다 뒤로 가면 열린다고 합니다 그립을 열면 크럽의 밑바닥 각도인 바운스로 뒷땅부터 치게 되는데 지면이 딱딱하면 크럽 페이스가 튀어 올라와 탚핑이 나므로 지면의 상태를 잘 살펴야 합니다 참고로 낮은 탄도를 위해 크럽헤드의 탚라인이 앞으로 가는 경우는 세운다라는 말을 쓰고 조금 높은 탄도를 위해 탚라인이 뒤로 가는 경우는 눕힌다라는 말을 해야 합니다 적정탄도 ,낮은탄도 높은탄도에 볼비행의 법칙 9가지를 곱하면 27가지 볼을 칠 수 있지마는 우선은 그림1에 나오는 한가지만 연습이 완벽하다면 나머지는 응용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작가/몸에서 얼마큼 떨어져야 크럽의 자세가 되나요
프로/ 핸들끝은 버트라고 하는데 왼쪽 허벅지 앞이 바람직합니다
버트가 허벅지에서 한뼘 정도 떨어지면 되는데 크럽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드라이버는 조금 많이 떨어지고 쌘드왜지는 조금만 떨어집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크럽과 몸의 일체감이며 이를 조절할 때에는 손으로 조절하는게 아니라 발을 앞 뒤로 움직여 몸으로 조절합니다
크럽의 자세가
잡아진 뒤 빽스윙 직전에 5mm정도 크럽을 들어 빽스윙시 풀의 저항을 없애야 하는데 스윙할 때에는 등뼈로 들어야 합니다
퍼팅시 어깻죽지로 드는 것과 다른 이유는 스윙은 속도가 빠르기 때문입니다작가/ 오른손으로 크럽을 잡고 방향을 보면서 몸쪽으로 공 가운데,그러니까 공의 6시 방향에 헤드를 놓은 후에 몸의 자세와 스탠스를 잡고 왼손 그립을 하라는 말씀이군요
프로/맞습니다 공의 가운데가 공의 핵이 있는 중심이므로 공의 가운데에 정렬을 한다면 공뒤로 크럽이
갈때에는 크럽이 살짝 열립니다 어느 프로는 이경우에 크럽이 열리는 정도를 이야기 하면서 15도의 비밀이라고도
표현합니다 Dr.David wright는 "hidden offset"이라고 표현합니다
[How can you make "hidden offset"?]
또 그립은 몸과 크럽을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해서 겨드랑이가 붙는 것이 제1의 커넥션이라면 제2의 커넥션이라 할 수 있겠네요
[How can you make "hidden offset"?]
또 그립은 몸과 크럽을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해서 겨드랑이가 붙는 것이 제1의 커넥션이라면 제2의 커넥션이라 할 수 있겠네요
<몸의 균형>
헤드의 방향에 따라 이마 쇄골 어깨 허리 무릎 발뒷꿈치 등 몸을 헤드와 수직 다시 말하면 목표선과 나란히 해야 합니다 기차길을 연상하시면
됩니다
몸의 균형이 1cm 벗어 난다면 크럽 헤드는 공을 맞추지도 못할 정도로 잘 못 휘둘러 질 수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몸의 균형이 1cm 벗어난다는 뜻은 공이 약 4cm 이므로 25% 잘못된 스윙이고 공이 200m 날아가면 25%인 50m가 좌우로 날아간다는 말이 됩니다 만약 같은 방향으로 250m가 날아가는 경우에는 오차가 더커져 장타는 독이 됩니다 우선 똑바로 서서 거울을 바라보세요 그 동안의 습관으로 머리가 비스듬하게 기울어져 있지는 아니 한가요? 가방 등을 한쪽 손만으로 들고 다녔는데도 양 어깨의 높이는 같은가? 등을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어드레스한 모습>
작가/어떻게 어드레스를 해야 하나요
측면에서 볼 때 똑바로 선 모습, 측면에서 볼 때 꼬리뼈를 뒤로 빼고 무릎이 구부러진 모습
특히 허리가 들어가 있는 만곡 척추뼈 사진
프로/우리가 키를 잴때 머리를 구부리지 않고 등도 구부리지 않으며 허리도 구부리지 않습니다 우선 키를 잴 때 처럼 똑바로 선 자세에서 꼬리뼈를 뒤로 쭉 빼면 균형을 맞추려고 무릎이 구부러지는데 이때에 몸의 무게중심은 발 가운데 있고 양팔은 그대로 늘어지게 하는 것이 어드레스입니다
이마 쇄골 허리 힢 무릅 발뒷꿈치 모두 나란히 하는 그림
위의 그림과 같이 위에서 보는 평면으로 본다면 이마 쇄골 허리 힢 무릅 발뒷꿈치 모두가 나란히 평행을 이루어야 합니다
머리가 숙여져 있는 모습 머리가 뒤로 졎혀져 있는 모습 머리가 등뼈와 일직선인 모습
옆에서 보는 측면에거 볼 때 머리가 등뼈보다 앞으로 수그러져서도 아니되고 뒤로 졎혀져서도 아니되며 머리는 등뼈와 일직선이 되어야 합니다
턱이 오른쪽으로 이동된 모습 턱이 왼쪽으로 이동된 모습
턱은 오른쪽으로 이동되어 있어야 빽스윙이 쉽게 이루어집니다 다운스윙 때에도 턱은 왼쪽으로 이동되어야 회전이 매끄럽게 이루어 집니다
물론 등뼈와 머리가 일직선이 되어 있도록 턱은 조금만 좌우로 움직이어야 합니다 턱을 움직일 때 공에서 눈은 떼면 아니 됩니다 평소에 턱을 좌우로 움직이면서 한곳을 집중적으로 보는 연습은 효과적입니다 다운스윙시 머리가 먼저 움직이고 몸이 따라 도는것이 아니라 몸이 돌아서 오른쪽 팔의 제일 윗 부분인 동그란팔뼈가 턱을 밀때 머리를 돌려야 한다고 믿어야 헤드턴 또는 헤드엎을 방지해서 불라인드 스윙의 잘못을 하게 되지 않습니다
등뼈가 구부러진 모습 허리가 들어가 있지 않은 모습
위의 그림은 옆에서 보는 측면그림인데 등이 펴지지 못하고 허리가 구부정해지는 자세를 방지하기 위해 똑바로 선 자세에서 꼬리뼈를 뒤로 빼면서 앉는 연습을 하면 훨씬 도움이 되지요 이때에 무릎이 굽어지면서 발의 중간에 무게중심이 오도록 한다면
자연스럽게 균형을 잡아주는 연습도 함께 이루어집니다.어떤 프로는 나이가 들어 허리가 굽었으면 그대로 어드레스하라고 하나 허리는 펼 수 있는 만큼 최대로 펴야 합니다 연세가 높으신 분들이 엎드린 자세에서 아랫몸은
바닥에 그대로 두고 팔굽혀 펴기로 윗몸일으키기를 매일
한다면 연세가 높은 분들의 허리펴기가 0.1mm라도 나아지지 않을까요
작가/ 허리의중요성을 강조하시는군요
프로/ 만약 허리에서 목까지 구부러져 있다면 지구본의 축이 구부러져 회전을 방해하는 것과 같은 결과를 불러오고 힘의 원천인 나무 전체를 작게
만들 뿐만 아니라 스윙 시 헤드무게에 끌려가 허리가 펴짐으로써 쌩크가 날 염려가 있습니다. 척추가 직선처럼 곧아야 한다는 말은 평면으로 볼때 허리가 직선임을 강조한 설명인데 어떤 프로는 이를 측면에서도 배를 넣으면서 허리를 직선으로 하라고 합니다만 신체구조상 허리가 활처럼 휘는 만곡이 있음을 간과하고 그렇게 잘못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담 스캇의 스승인 닉 브래들리는 허리의 만곡을 강조합니다
<큰근육>
작가/ 흔히들 큰 근육
쓰라고 하는데 큰 근육은 어디인가요
프로/ 멀리서 다른 사람의
어드레스 모습을 바라본다면 큰 수양버드 나무에 가지가 늘어진 모양입니다. 그러므로 큰 힘의 원천은 몸 전체이며 몸 전체의 일부분만 잘못된다면 스윙 전체가 망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무릎이 모아진 모습 무릎이 벌어진 모습
무릎은 양쪽 바깥으로 잡아 힘있는 스윙에 보탬을 주어야 합니다. 흔히 다리는 윗몸의 회전을 바쳐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나 오히려
힢과 함께 주도적 체중 이동으로 윗몸의 회전을 이끌어 줍니다. 어떤 분은 무릎 또는 발이 다운스윙의
시작점이라고 하나 무릎 또는 발보다는 40개의 근육(X-Factor이론)이 모여있는 힢이 큰 근육이므로 힢부터 다운스윙을 시작해야 합니다 오른 무릎이 왼쪽으로 옮겨지는 것도 좀더 큰
근육인 허벅지가 소극적으로 옮겨진다는데 중점을 두면 쉽게 이루어집니다 또 어드레쓰 시에 무릎을 벌어지게 하면 양발의 힘이 엄지발가락과 뒷꿈치를 잇는 선으로
모아지는데 이는 달리는 차가 별안간 정지할 때 몸이 앞으로 쏠리는 현상과 같은 힘을 일으켜 장타에 도움이 되고 스윙시 왼발이 돌아가지 않아 정확한
스윙을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발의자세>
발의 체중 가운데와 엄지 발가락과 뒷꿈치 잇는 선 그림
어드레스 시에 발을 살펴보자면 체중은 발 전체에 골고루 실려야 몸 전체를 떠 받칠 수
있어요 어떤 분은 모든 체육 운동의 준비 자세는 움직이기 좋게 앞발 쪽에 체중을 두어야 한다고 하나 활 쏘기 체육 운동에서는 첨법이라고 하여 발
전체에 체중을 실으라고 하고 있으며 골프는 활 쏘기와 비슷하게 균형을 중시하므로 골프의 체중은 발 전체에 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발모양이 11자 발가락쪽이 벌어진 모습 뒷꿈치 평행
위에서 보는 평면으로 볼 때 발모습은 11자가
좋고 유연성에 따라 발가락쪽이 열리게 할 수도 있습니다 발가락쪽이 열리면 회전에는 도움이 되지만 몸이 수평으로 움직이는 스웨이를 조심해야 합니다
다만 발가락쪽이 열릴 때에도 뒷꿈치는 몸의 다른 부분과 나란히 평행을 이루어야 합니다
벙커에서 발을 안정시키기 위해 모래에 발을 묻을 때에는 좌우로 발을 돌리지 말고
앞뒤로 움직이는게 좋습니다
그림
왼쪽 발이 열리면서 뒷꿈치도 목표선 평행보다 더 떨어지는 경우는 페이드 샷이나
벙커 그리고 로브 샷을 할 때이고 오른발의 뒷꿈치가 목표선 평행보다 더 떨어지는 경우는 드로샷을 할 때입니다
<팔의 자세>
양 팔꿈치 안쪽은 정면에서 볼 때 충분히 보이도록 하여 팔꿈치가 등쪽으로 벌어지는 후라잉 엘보우나 취킨 윙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측면에서 볼 때는 오른팔꿈치가 구부러져 있지 않고 왼팔과 겹쳐져서는 아니됩니다 오른팔이 구부러져야 한다는 것은 다운스윙시 지렛대의 받침돌을 놓기위한 준비된 자세입니다
<팔의 자세>
양 팔꿈치 안쪽은 정면에서 볼 때 충분히 보이도록 하여 팔꿈치가 등쪽으로 벌어지는 후라잉 엘보우나 취킨 윙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측면에서 볼 때는 오른팔꿈치가 구부러져 있지 않고 왼팔과 겹쳐져서는 아니됩니다 오른팔이 구부러져야 한다는 것은 다운스윙시 지렛대의 받침돌을 놓기위한 준비된 자세입니다
<어깨의 기울기>
옆에서 본측면그림 오른팔꿈치가 배쪽으로 살짝 구부러지고 조금 열린 모습
작가/몸이 오른 쪽으로 기울어지는
것을 틸트라고 하지요
정면에서 볼때 평상시 등뼈A,드라이버 어드레쓰시 등뼈D, 웨지 크럽 어드레쓰시 등뼈W의 기울어진 모습
프로/몸과 목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지는 각도는 오른 손이 왼손에 비해 내려 잡은 정도,오른 팔꿈치의 굽힘 정도, 발이 벌어진 넓이, 그리고 공의 위치에 따라 결정됩니다 오른 팔꿈치 안쪽이 정면 쪽으로 조금 보이게 열어서 굽히는 것은 빽스윙시에 오른 팔꿈치가 벌어지는 프라잉 엘보우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어떤 분은 등뼈가 오른쪽으로 기울어져서는 아니 되고 어깨만 내려야 한다고 주장하나 어깨가 목표와 수평이면서 오른 팔꿈치를 구부리고 오른 손이 왼손보다 내려가게 그립할 수 있을 만큼 어깨의 아래쪽 유연성은 충분하지 않으므로 등뼈가 오른 쪽으로 기울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등뼈의 기울기는 공의탄도에 영향을 주는데 오른쪽으로 기우리면 높은 탄도, 왼쪽으로 기우리면 낮은 탄도가 나옵니다 물론 공의 위치를 오른 쪽으로 하면 탄도가 낮아지고 왼쪽으로 가면 공의 탄도는 높아 집니다
등뼈의 기울기는 공의탄도에 영향을 주는데 오른쪽으로 기우리면 높은 탄도, 왼쪽으로 기우리면 낮은 탄도가 나옵니다 물론 공의 위치를 오른 쪽으로 하면 탄도가 낮아지고 왼쪽으로 가면 공의 탄도는 높아 집니다
<균형감각 키우기>
균형감각을 키우기 위해서 양팔을 벌리고 한쪽 다리를 들고 눈을 감아 본다든가 비행기가 나는 자세를 취해보세요
균형 감각과 같이 등뼈의 각도인 스파인 앵글도 점검하면 좋겠지요 아울러 윗몸의 도리 도리와 아랫몸의 중심이동도 연습한 뒤에 기합을 넣으면서 맨손 스윙을 한다면 더 좋겠지요
또 평상시에 복식호홉에 더하여 배가 불룩해질 때 복근에 힘을 주는
복근호홉이 좋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골프 연습을 한다면 골프 연습은 하루 24 시간,일년 365일 할 수 있다고 과장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분은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슬라이스 날 때에는 훅으로, 훅이 날 때에는 슬라이스로 쳐야만 공을 똑바로 보낼 수 있다고 하지만 많은 아마추어들이 이 같은 시행착오로 25년 골프에 핸디 25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러나 위와 같은 9988 연습 방식으로 그림1을 완전하게 연습한다면 4개월에 최대 40% 핸디를 줄일 수 있습니다 거리에 있어서도 4D로 연습한다면 드라이버의 비 거리가 10-40m 늘어날 수 있습니다
어드레스의 모든 모습을 거울에 비추어 보면서 9988연습법을 실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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